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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뭐가 달라졌을까

by GAMJA-JA 2026. 7. 15.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달라지는 점 안내 이미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뭐가 달라졌을까

※ 이 글은 2026년 7월 15일 기준으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관계 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일정과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지금까지 정액제 하나로 운영되던 방식이, 이용한 만큼 환급받거나 무제한으로 쓰는 두 가지 방식 중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방식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변화가 실제로 언제부터 적용되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애초 예고됐던 7월 출시도 미뤄진 상태입니다. 무엇이 실제로 달라지고, 무엇이 아직 그대로인지 지금까지 발표된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이용 방식부터 크게 달라져요

서울시가 밝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핵심 변화는 이용 방식입니다. 한 달 대중교통 이용액이 6만2천원보다 적으면 이용액의 20퍼센트를 환급받고, 청년이나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은 최대 53.3퍼센트까지 환급받는 방식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반대로 이용액이 6만2천원을 넘으면 지금처럼 추가 부담 없이 무제한으로 쓰는 방식이 자동 적용되고, 광역버스나 광역철도를 자주 타는 경우를 위한 10만원짜리 정액권도 새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예정된 혜택 내용

· 월 이용액 6만2천원 미만이면 환급형
· 청년 다자녀 저소득층 최대 53.3% 환급
· 6만2천원 이상이면 무제한 정액형 적용
· 광역교통 이용자는 10만원 정액권 예정

출시 시점은 아직도 미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7일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를 통합한 새 카드를 7월 1일부터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발표 당일 국토교통부가 협의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반박 자료를 냈고, 6월 24일 서울시도 출시 일정을 미정으로 다시 공지했습니다. 이달 초 나온 보도에 따르면 전국 단위 시스템과 맞추는 절차에 시간이 걸려 이르면 10월, 늦으면 연말께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 6월 17일 서울시 발표, 7월 1일 출시 예고
· 국토부 반박 이후 일정 '미정'으로 변경
· 출시 시점은 관계 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공식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입니다.

지금 당장은 그대로인 것들

출시 시점이 늦어지는 동안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갑자기 못 쓰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선불형은 이번 달 말까지 충전할 수 있고, 충전한 금액은 다음 달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형도 다음 달 말까지는 지하철과 버스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이후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 기간에는 모두의카드를 먼저 발급받아 등록해두면 이후 혜택이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기존 카드 이용 기한

· 선불형 충전은 7월 31일까지 가능합니다
· 선불 이용은 8월 29일까지 가능합니다
· 후불형은 8월 말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청년 따릉이 혜택도 달라질까

청년 할인 대상을 만 35세부터 39세까지, 제대군인은 만 42세까지 넓히는 방안도 함께 준비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확대는 아직 모두의카드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현재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기준으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릉이와 한강버스 할인도 당분간 중단된 상태로 전해지며, 서울시는 관련 협의가 끝나는 대로 다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당분간 공백이 예상되는 혜택

· 청년 할인 확대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따릉이 한강버스 할인은 당분간 중단됩니다
· 협의가 끝나면 다시 적용될 예정입니다
구분 기존 카드 새 카드 예정
이용 방식 월정액 무제한 환급형·정액형 자동
청년 할인 만 19~39세 만 19~34세(확대 협의 중)
특화 혜택 따릉이·한강버스 할인 협의 후 재적용 예정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기존 카드와 뭐가 다른가요?

이용액에 따라 환급형과 정액형 중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언제 출시되나요?

정확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최근 전망으로는 이르면 10월, 늦어도 연말쯤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아직 신청도 발급도 되지 않는 상태이며, 관련 협의가 끝나야 정식으로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선불형은 이번 달 말까지 충전할 수 있고 다음 달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후불형은 다음 달 말 종료됩니다.

청년 할인이나 따릉이 할인은 계속 받을 수 있나요?

3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할인 확대와 따릉이 할인은 협의가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로 전해집니다.